우시장 사람들과 소가 한데 뒤엉켜 시끌벅쩍한 시장...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흥정... 어디론가 실려가는 슬픈 눈의 소... 이렇게 하루가 시작됩니다... LC-1
kunimi
2007-01-1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