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하나뿐인 보물 2006.1.1. 내 안에 있던 작은 생명이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새 생명이 제품에 안긴순간 그 감동은 이루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꼭안으면 으스러질것같았던 작은 아기가 어느덧 태어난지 한해가 지났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보물을 제게 주시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바르게 커주었음하는...부모맘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사진내용//돌스튜디오 촬영할때 잠시 쉬는순간마다 살짝살짝 찍어주었답니다....
jh-mama
2007-01-1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