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리들에겐 계절도 없는 하나의 작은 세계가 있다. 그 속엔 너와 나의 진실한 마음이 있고 기쁨과 슬픔조차도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빛난다. 진정코 바라건대 그것이 추억으로 탈바꿈되어버리지 않기를.... 소중한 그대의 세계가 이 세상 속에서 무지개처럼 찬란하길.... 그러면? 나, 그대에게 지그시 미소를 보낸다. ^^
無痕
2007-01-08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