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표정^^ 제 조카가 벌써 3살이 되었네요... 저 표정은 쉽게 안나오는 표정인데 엄마(저에겐 누나가)가 손넣고 다니라고하니 꼬옥 손을 잠바에 넣구 저런 표정을 짖네요^^
아엠,,,
2007-01-0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