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喜悲) 2 간만에 많이 내린 눈 덕분에 조카들이 눈밭에서 눈싸움을 신나게하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의 얼굴에 눈덩이가 '퍽~~'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2007. 1. 7.
심현(心賢)
2007-01-08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