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 초등학교 동창 친구야^
아 ~
꿈인가 ^^
내가 찾던 여학생의 사진을 드디어....내 손에^^
너무 안타까워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찍어서 이렇게 보니
가슴이 .....
벌써 28년전인데도 앨범 사진을 보니
옛날의 어릴적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결혼해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중년의 나이로 접어 들었을텐데..
기회가 되면 만나지 않을까?
오늘 만난 동창들은 거의 28년만에 보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너무너무 반갑더군요...
초등학교 시절의 모습들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뭐라 표현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웬지 자꾸 눈이 저 사진으로만 향하네요
허~~참
친구몰래,, 여기다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 보고싶다 친구야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