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을 보면 강인한 힘이 느껴집니다. 단단하다는 느낌. 특히, 이런 진지한 흑인을 보면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일주일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이제 돌아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가긴 했는데, 5일동안 비가 오는 바람에 숙소에 갇혀서 열심히 TV보고 책 보다가 왔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FELIZ ANO NOVOS!!!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7-01-0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