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서은엄마가 연수를 받느라 집을 비운 사이 오랫만에 서은이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서은이와 함께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에게 자랑을 하더군요. 엄마 오늘 바다보고 왔쪄....ㅠ.ㅠ
서은서진아빠™
2007-01-06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