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스님 아주 큰 사원을 혼자 외로이 지키고 있었던 동자승. 우리가 나타나자 심심한 차에 잘 됐다는 듯 우리를 여기저기 안내해주었다. 또한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강아지와 함께 놀며 우리를 웃음짓게 만들어 주었다. 띠보, 미얀마.
KHJOO
2007-01-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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