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4)정렬 새벽 일찍부터 매서운 찬바람을 이겨낸 토막 어선들 다시 내일 새벽을 맞이하기위해 차가운 겨울 하늘아래 가지런히 정렬.
StimpacK[김지용]
2007-01-0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