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점은 갈때마다 창가 풍경이 바뀌네요. 라면만 파는곳인데..창가의 작은 공간이 라면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데있어 작은 휴식을 전해주는듯 하네요.
까르멘
2007-01-04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