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 저는 딱히 종교는 없습니다. 어머니가 불교죠,, 전 소띱니다. 어제 등산하다 손목을 삐어서 병원가서 기다리는동안 신문을 보았죠. 신문에 올해부터 삼재라더군요. 그래서 문자보내서 나 오늘부터 삼재맞나고 물어봤죠 맞다네요. 그래서 불교안믿으면 삼재도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담부터 말이 없네요 허허허
낭만기차
2007-01-04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