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는 이곳이 나의 집인줄 알았다. 이곳이 바다인줄알았다.. 이곳이 바다인줄 알고 내 친구는 무지 행복하게 산다.. 나는 이곳이 바다가 아니란걸 안다... 안다는건 뭘까?? 안다는게 때론 무한한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
집사
2007-01-0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