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던 곳의 낯선 모습 첫 포스팅 입니다. 서울에 올라갈때마다 들리는 강촌역에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기차에선 안보이던 풍경들을 직접 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28년동안 못보던 풍경을 사진 찍기 시작하고 5개월 만에 발견했습니다. 이제 사진에 발 들인 초보이게 따끔한 리플 부탁드립니다.
BlueMaX
2007-01-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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