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카메라보구 딴청피우는 이쁜이 모델하나에 카메라 여러개가 우글대던 그곳 선유도 석양이 질무렵 한 이쁜아이는 카메라를 두려워 하지 않앗다 사진 찌거두 아무말씀 없으셧던 그리고 웃기만 하셕떤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사진을 자신잇게 올림니다.
북치는소년
2007-01-0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