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소년. 나는..21세기 소년.. 매일 죄를 짓고..매일 회개한다. 죄를 고백하면 용서를 받는다. 용서 받았기에 다시 죄를 짓는다. 용서한 자도, 용서받은 자도..모두 슬프다. 예..덧붙여 말하자면..나름대로 문제의식을 갖고 찍은거니... 절 음란물 매니아로 생각하진 말아주세용 ^^; 21세기 소년님..이 계셨군요...^^ 놀라셨겠어요.^^
고의적인 절름발이
2003-10-17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