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문. 새해를 맞아 광안대교를 걸어올랐습니다. 거대한 철 구조물 아래를 지나 모여드는 사람들. 새해에는 꼭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을 모두들 염원하며..
WaterMelon
2007-01-02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