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의 일출 너른 들에서 해가 솟는다. 대지를 깨우는 소리없는 웅장한 에너지.... 일출은 항상 찍을 때마다 가슴 벅찬다. 빛의 세례는 항상 감사하게 만든다.
ORTHO
2007-01-02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