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급속도로 가까워진 저의 여친 입니다. 저에게 지금 감정을 갖게 해준 그녀에게 감사하며 특히 세번째 만남에도 불구하고 이런 표정을 지어준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 단호박처럼 달콤한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
mos
2007-01-01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