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광안리일출 새 한마리만 그려넣으면 남은 여백은 모두가 하늘이어라 - 이외수님의 화선지 우리모두 창공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고 평화로웠으면 합니다.
빅터
2007-01-0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