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가족들과 가까운 고개에 올라가 일출을 맞이 하였다... 많은 사람들로 차도 막히고... 자리잡기도 힘들었지만... 소박한 올해의 소망을 빌고 왔다.
꾸꾸아빠
2007-01-0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