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 구 ]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여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잔잔한 파도는 여름보다는 가을 과 겨울이 어울리는 바닷가 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휴일 심심하던 차에 무심코 가 보았답니다. 무더운 늦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백사장을 걷던중 정말 재미있게 노는 녀석들이 있더군요. 한참동안 여러장의 사진을 눌렀는데....그중 두녀석이 뛰는 모습을 기록하였습니다.
from4522
2003-10-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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