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었습니다... 삼각대에 카메라 받쳐놓고 와이프를 멋지게 담아볼려고 했었는데..... 아들래미가 앞에서 저러고 계속 서 있는겁니다.. 아무리 달래도 비켜서지 않고... ㅡ,.ㅡ; 어쩔수 없었습니다.....
Laplace
2006-12-31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