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와 物 어느듯 한 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간 어설픈 사진 보아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한해가 즐거웠습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속리산 문장대 쪽입니다.
푼크툼
2006-12-3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