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산
흔히들 사람들은 인생에 역경을 표현할때 높은산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그림이나 사진등 시각적인면을 표현하는 사람들은 아름다움 웅장함 등 흔치않은 경치로 표현하고 합니다.
그리고 산이 좋아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몸으로 산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산 쉽지 않다는 것만은 틀림없는듯 합니다.
산 ~
시간과 산은 동체이다
시간은 유구히 흐르더라도 그 멋진 산은 시간과 같이 흘러간다.
아~
인간은 과연 파괴의 존재란 말인가.
2007년부터는 자연의 법칙을 거시르질 않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