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어릴 땐 귀엽게 웃을 수 있었다... 어느덧 2006년이 지나가고 2007년이 오네요...ㅜ.ㅜ 한 살 더 먹는 만큼 아이의 순수함은 나에게서 멀어져감을 느끼며 마음 한 구석이 쾡합니다... 한 살 더 먹어도 마음만은 한 살 젊어지자구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쿠우~
2006-12-30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