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아이와 삐삐머리 한 여름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라 볼이 빨갛게 익었고 피부도 거칠어졌지만, 그리고 어린나이에서부터 하루종일 소나 말, 양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키르기즈스탄 나른으로 가는 해발 3000미터 길목에서>
세이북
2006-12-30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