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의 미소 올 한해도 레이소다로 인해 감동받으며 살았습니다. 운영자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딸아이로 새해인사를 대신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승하세요...
골방지기
2006-12-3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