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미소... 이집트 룩소에서 만난 소년입니다. 아버지와 동생과 밭일을... 정말 선한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부탁해도 흔쾌히 응해주고... 로마, 프랑스 보다 훌륭한 문화유산을 가졌어도...가난을 지고 사는지... 괜시리 그으; 맑은 눈이 슬퍼보였습니다.
가지마오
2006-12-30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