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세콰이어 길 사람도 많았는데 운좋게 아무도 없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남이섬에서 사진 찍어달라던 여자 외국 관광객. 방긋 웃으며 건네준 카메라에 혹해서 내손의 카메라 완전히 눈밖에 났습니다. 돌아오는 길로 바로 새디카 물색하고 헌!디카 중고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야박한 주인같으니... 2006. 10.26 Coolpix5600
세르세
2006-12-3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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