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사랑하는 저의 가족이야기입니다. 아들 현서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넘었네요~~!! 추운겨울에도 항상 이쁜 웃음으로 아빠와 엄마를 기쁘게 해주네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김 샘
2006-12-30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