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을 이정표 삼아.. 오사카.. 도톤보리 길가에서.. 그곳에.. 배고픔에 지치고, 피곤에 지쳤지만 어디론가 날아가고픈 자유의 몸짓이 내게 있었다.
비창
2003-10-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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