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 있지 못하는,,, 이모가 아직 머리손질에 익숙치 않은 조카를 위해 머리를 만져주는 이런 모습,,, 조카는 하루가 다르게 훌쩍 커버릴거고 혼자서도 머리손질을 할 수 있겠지,,, 난 조카가 커가는게 섭섭하다,,, 머물러 있지 못하는 추억을 담으며,,, Minolta @-7 kodak 160VC
부빙가
2006-12-29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