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나는 이런 류의 사진을 좋아한다. 시골 느낌의 외로움 그리고 고독함. 이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리움. 아무도 없는 곳에 서 있어도 절대 외롭지 않다. 나를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J1STORY
2006-12-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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