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로 만든 밀레면~
장 프랑수아 밀레 (Jean Francois Millet 1814∼1875)
어릴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시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파리로 오게된 밀레는 살롱전에 출품한 초상화가 입선된다.
그러나 장학금 지급의 중단으로 생활이 어려워져 여인들의 나체화 등을 그려야 했다.
콜레라의 만연을 피해 가족과 함께 바르비종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그의 모든 그림은 농민의 일하는 모습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는 비참한 빈곤의 광경을 사실주의 기법을 사용해 농민들의 숭고한 노동과 흙에 대한 친근감을 묘사했고, 서사적인 영웅적 행위로 변형시켰다.
그의 농민화 작품들은 당시 많은 비판을 불러 일으켰지만 진지한 종교적 심상이 표현되어 있는 그의 작품은 현재 19세기의 걸작중 하나로
손꼽힌다.그의 드로잉은 형태를 조각처럼 단순화 하고 견고하게 표현하는 특성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에는 《씨뿌리는 사람(1850)》 《이삭줍기(1857)》 《만종(1859)》 등이 있다.
~날씨는 춥고 바람은 씽씽 따뜻한 국물이 생각 나신다구요?
촤촤푸드에서는 2007년을 맞이하여 우리밀로 만든 정통 '채식 밀레면'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순수 우리밀로 화학조리료를 첨가 하지 않아 너나할 것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칼로리도 적고 영양만점이지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시식권을 나눠드리는 행사를 가지고 있으니
추천을 눌러 주세요 ^-^ 국 물 이~국 물 이~ 음메메메메메메메메(끝내줘요~)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농산물을 사랑합시다~
~이상 촤촤의 제작후기와 제작파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297&f=B&t=70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