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만드는 사람' 요즘엔 보기 힘들어진 "뻥이요" 아저씨 시원스레 호루라기를 불으시면 모두들 귀에 손이 갔죠. 그리고 이어지는 고소한 냄새~ 오랜만에 맡아 보는 정겨운 향이였답니다.
13月
2003-10-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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