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담벼락의 기억 언재였는 지는 모른다. 누구를 생각 하며 걸었던 저 담벼락에 카메라 셔트를 누를때를. 흔들리고 초점조차 앉맞은 저사진을 보며.. 옛생각에 잠긴다...
Iren
2006-12-28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