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의 맛!! 해를 넘기면서 자기 생일날 선물의 이름이 길어지는 나이.. 작년엔 케잌하나로 기뻐하던 녀석이 올핸 파워래인져가 추가가 되었다.. 품안에서 아들이 바라는 선물을 챙겨주는 해가 오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신의 오후
2006-12-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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