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태어난 곳보다 사진을 배운 곳이기도 하다.. 늘 소재가 부족하다고 투덜거렸지만..사실은 넘쳐나는 일상의 순간을 못 보고 지나쳤을 뿐..
마프
2006-12-27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