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안주인이기도 하구요. 사진찍히는 걸 유달리 싫어해서... 몰래 찍던지, 이렇게 고개를 외면한 샷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사진은 그래도 자기가 보더니 좋아하더라구요. Pentax LX / smc m 50.7 / ilford delta 400 / dual 4 scan
One-Eyed™
2006-12-27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