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면서 정말이지 많은 일이 있었던, 또다른 한 해 2006년이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악몽과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쉬운 행복의 순간들ㅡ 하나하나 제 마음속에 하나씩 걸려서 추억이 되어가겠지요. 이 모든 인형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12-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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