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녀 띠보-삔우린 기차안에서. 기차가 잠시 정차해 있을때 바깥에 이 소녀가 앉아있었습니다. 급하게 많이 땡겨 찍은거라 약간 흔들렸습니다. 미얀마 여성들은 모두 다나까라고 하는, 특정 나무 껍질을 갈아 물에 개어 바르는 천연 보습제를 얼굴에 바릅니다.
로미아빠
2006-12-26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