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손이 시리고... 발이 시리고...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어도... 이 순간의 아름다움은 내가 간직하고 싶습니다.
뽀다
2006-12-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