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머니와 딸 이젠 딸이기보다.. 자식이기보다.. 친근한 친구 같아요 ! 저에겐 어머님과 할머니.. 어머님에겐 어머님.. 할머니에겐 당신.. 어느덧 이렇게 변했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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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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