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한가로움 매주 돌아오는 일요일이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이라서 그런지...더 즐겁고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진이도 민이도 아침 먹고 한가롭게 TV 보고 있네요. 두녀석 모습이 너무나 편안해 보여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붉은노을
2006-12-24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