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운리 마을 당진의 복운리 마을입니다. 자욱한 안개가 운치를 더 해 주었지만, 노이즈가 심한 관계로 흑백으로 변환 했습니다.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마음도 갖게 됩니다. 이 마을도 내가 보기에는 몇 년 안에 개발의 물결로 사라질 것으로 사료되어 사진으로 나마 남겨 볼까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찍사
2006-12-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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