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여름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습니다. 아직도 그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생각나는군요.. 옆의 남자는 같이 선생님을 했던 친구죠 (그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했다는... ^^)
Black_Tea
2003-10-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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