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두 싸웠던 울언니^^ 며칠전에 언니가 왔었어요... 어렸을때... 저랑 가장 많이 싸웠던 언니..ㅡ.ㅡ;; 고집센...여동생 둔 덕(?)에... 많이두 참았던 언니... 언니..미안해~~ 사랑해~^^ 지금은 결혼해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나에겐 정말 둘두 없는 소중한 자매... (근데..좀 못때게 나왔다..그지?....^ㅛ^) 메에에롱~~~~~~~~~~~~~~~(끝까증 태클걸기~!!ㅋ)
::JuDa::
2003-10-1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