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림 양삭부두앞 이강(離江) 강물 위에서 펼쳐지는 水上공연 "유삼제" 중국의 거장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이 공연에 약 600여명의 배우들이 등장하는 대형무대였지만 그러나 기대했던 것만큼의 감동은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답답했던 건 사진을 찍을 만한 공간이 없었다는 거.... 앞사람의 머리에 가려지고 카메라를 높이 들어 노파인더로 찍으려 하면 뒷사람이 안 보인다고 뭐라 하고.....
韓변호사
2006-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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