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추.억 일요일치고는 이른 아침에 아이들 방에서 갑자기 외치는 소리 와~ 눈이다. 아침 먹자마자 눈속에서 놀다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 올해도 비료푸대 눈썰매를 만들어 루돌프 민진, 산타 서연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하얀추억을 만든 2006.12.17 일요일 오전 @집앞 초등학교(경기도 용인)
연♡민진아빠
2006-12-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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